슬러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레오퐁퐁, 오레오와 조리퐁퐁과 파르페의 만남 오레오퐁퐁은 다른 곳에서는 맛본적 없는 독특한 커피숍 메뉴^^ 오레오 과자를, 우유, 얼음 등을 갈아 슬러쉬를 만든 후 그 위에 조리퐁퐁을 올린 것 같아요~ 아이스크림보다 더 맛있더라구요! 시원하고 달큰하며 씹히는 식감이 필요할 때 당기는 음료! 가격은 5800원...어디서 먹었냐구요? 대전 세븐랩스~^^ 참, 그런데 이곳 식사 메뉴는 9월 30일부로 종료되었다네요. 리뉴얼 준비를 마친 후 다시 시작한답니다ㅠ (헉~ 그것도 모르고 열심히 포스팅했네...) 과자와 음료가 모두 당겼는데 마침 이 오레오퐁퐁이 있어 잘 먹었음~ 아이스크림보다 더 맛있더라구요~ 그나저나 식사메뉴가 다시 시작되면 좋겠네요! 제 개인적인 의견으론, 스타벅스보다 여기가 더 나은 듯. 음료도 더 저렴하고 책 읽고 세미나하기도 좋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