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사진보다 훨씬 양이 많음을 밝혀요!
사진 찍기 전, 맘이 급해 좀 마셔 버렸어요.
아보카도는
과일 자체가 달짝 지끈하지는 않다는
건, 다들 아시죠?
이 음료도 그런 편이에요.
단 음식이 부담스우나 시원한 음료를
원하는 분들에겐
아주 좋을 듯...
과일은 과일인데 담백한 편이죠~
제 느낌엔,
마치 달걀 노른자 맛이 나는 것
같습니다...
가격은 5300 원...
제 입맛엔 아보카도가 제일
맛있네요...
덜 달고 담백한 맛이...
이제 봄이군요~
(우리나라에도 좋은 일이 많이
생기는 봄이 되었으면 해요...)
곧 여름이 오겠죠?
올 여름,
아보카도를 많이 마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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