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증권사직원에게 주식매매를 일임하거나 계좌를 맡기지 마라! 단지 친분이나, 증권사 직원이므로 전문지식이 있겠지싶은 막연한 기대감으로 증권사 직원에게 계좌를 맡긴 후 알아서 주식을 매매하도록 일임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보통 연세가 높으신 어르신들이나 바쁜 직장인들이 이런 실수를 저지르곤 하는데요, 잊지 마십시오. 증권회사 직원들은 투자 전문가가 아닌 영업하는 샐러리맨입니다. 그들은 고객들의 거래수수료에 따라 영업실적이 평가될뿐, 고객이 돈을 버느냐마느냐는 이 사람들의 관심사가 아닙니다. 즉, 고객의 계좌가 깡통이 되더라도 자주 거래해 많은 매매수수료가 발생하면 해당 증권사 직원의 영업 실적은 올라가게 됩니다. 이렇게 고객의 이익과 상관없이 짧은 기간 동안 무리하게 자주 매매를 함으로써 고객에게 손해를 입히는 경우를 ‘과당매매’라고 합니다! 증권사 직원에게 계좌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