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dessert
드롭탑 프랜치토스트랑 아메리카노의 추억!
생각하는마법사
2017. 4. 28. 01:23
예전에 드롭탑에서 커피를 마셨더랬죠! 그때 함께 먹었던 프랜치토스트. 두꺼운 팬케익위에 블루베리랑 딸기를 얹져준, 그리고 시럽과 생크림을 찍어먹는 디저트였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이 프렌치토스트가 드롭탑메뉴에 있는지는 불확실. 점포마다 다르고 메뉴가 자주 리뉴얼되니까요.
너무 단 음식을 먹고나면 기분이 나빠지는 법. 디저트계도 이젠, 단 음식을 싫어하는 고객들을 위해 달지 않는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배려했음 해요.
(식물성생크림과 동물성생크림 중, 동물성생크림이 훨씬 맛있어요. 우린 흔히 식물성생크림이 더 좋은 것이라 알고 있지만, 이는 잘못된 상식이랍니다. 식물성생클림은 식물성 오일에 각종 화학첨가물을 넣어 동물성생크림처럼 인위적 변성을 일으킨 것이죠. )
그런데 이름이 프렌치토스트일까요? 프랑스에서는 이런 토스트를 만들어 먹는지 궁금. 프렌치토스트는 보통 펜케이크를 비롯한 각종 빵 위에 야채와 과일을 토핑해 먹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지금도 이 프렌치토스트가 드롭탑메뉴에 있는지는 불확실. 점포마다 다르고 메뉴가 자주 리뉴얼되니까요.
너무 단 음식을 먹고나면 기분이 나빠지는 법. 디저트계도 이젠, 단 음식을 싫어하는 고객들을 위해 달지 않는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배려했음 해요.
(식물성생크림과 동물성생크림 중, 동물성생크림이 훨씬 맛있어요. 우린 흔히 식물성생크림이 더 좋은 것이라 알고 있지만, 이는 잘못된 상식이랍니다. 식물성생클림은 식물성 오일에 각종 화학첨가물을 넣어 동물성생크림처럼 인위적 변성을 일으킨 것이죠. )
그런데 이름이 프렌치토스트일까요? 프랑스에서는 이런 토스트를 만들어 먹는지 궁금. 프렌치토스트는 보통 펜케이크를 비롯한 각종 빵 위에 야채와 과일을 토핑해 먹는 모양입니다.